'24P 16R' 요나스 발란츄나스, 멤피스의 든든한 기둥

'24P 16R' 요나스 발란츄나스, 멤피스의 든든한 기둥

'24P 16R' 요나스 발란츄나스, 멤피스의 든든한 기둥

기사입력 2021.01.14. 오후 09:01 최종수정 2021.01.14. 오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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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발란츄나스가 팀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18-107로 승리했다. 

이날 요나스 발란츄나스는 24득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57.9%(11/19)의 높은 야투 성공률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공격 리바운드를 무려 8개나 잡아내며 미네소타의 골밑을 초토화했다. 

발란츄나스의 높이가 빛을 발한 것은 3쿼터 초반. 큰 키와 압도적인 힘으로 골밑에 자리를 잡고 있던 발란츄나스는 팀 동료들의 슛이 림을 외면해도 연이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침착하게 풋백 득점으로 연결했다. 

경기 막판에는 그의 스크린 능력이 빛을 발했다. 하이 스크린으로 타이어스 존스의 플로터 득점을 도운 발란츄나스는 곧바로 이어진 공격 기회에서 존스와의 2대2 플레이로 공간을 만든 뒤 그의 패스를 받아 손쉽게 골밑 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시즌 초반 멤피스는 개막 3경기 만에 발목 부상을 당한 자 모란트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에이스를 잃은 이후 3연패에 빠지며 하위권으로 내려앉았지만 이날 승리 포함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멤피스는 오는 16일 다시 한번 미네소타를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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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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