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호날두와 함께여서 좋아, 경기하기 쉽거든"

모라타 "호날두와 함께여서 좋아, 경기하기 쉽거든"

모라타 "호날두와 함께여서 좋아, 경기하기 쉽거든"

기사입력 2021.01.16. 오전 11:13 최종수정 2021.01.16.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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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에 이어 유벤투스에서도, 호날두 조력자가 된 모라타
▲ 기대 이상의 전반기, 연계 플레이 통해 호날두와 좋은 호흡 보여줘
▲ 모라타가 본 호날두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한 명이자,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이해력 좋은 선수"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알바로 모라타가 생각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강점은 무엇일까?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올 시즌 유벤투스에서 다시금 호날두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라타는 '호날두와 함께 경기에 나서면, 경기가 쉽게 풀린다'고 답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의 새로운 공격수는 다름 아닌 알바로 모라타다. 정확히는 4시즌 만에 유벤투스 복귀였다. 그 사이 유벤투스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호날두 합류였다.

모라타에게 호날두는 낯선 선수는 아니다. 과거 레알에서 그는 호날두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레알 시절만 놓고 보면 조금은 의아한 결정이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활약상만 놓고 보면 모라타에 대한 평가는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바뀌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호날두의 확실한 조력자 역할이다. 연계 플레이를 통해 호날두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유벤투스의 조 1위, 16강 진출을 도왔다.

그렇다면 호날두와 재회한 모라타의 소감은 어떨까? 본 매체(골닷컴) '이탈리아 에디션'에 따르면 모라타는 "호날두와 경기에 나서면 참 쉽다"며 호날두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이탈리아의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를 인용한 보도에서 "어떤 경우든, 보통의 선수가 득점을 따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호날두는 골을 만들어 낸다. 파르마와의 맞대결에서 (나는) 호날두만이 공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어시스트를 줬다. (나는) 그의 움직임들 그리고 그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호날두는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위대한 선수이자 굉장한 자질을 갖췄고, 9번 위치든 10번이든 혹은 11번이든 원하는 곳 어디서든 뛸 수 있다. 매일매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이곳에서 호날두를 돕기를 바란다. 이는 내 자부심이다"라고 덧붙였다.

디발라에 대해서도 "디발라의 성장과장을 봤다. 그리고 그와 함께 경기에 나서는 걸 생각했고, 디발라는 나를 흥분시켰다. 디발라와 호날두 모두 수준 높은 선수들이다. 피치 밖에서도 사이가 좋다. 내 아이들에게도 이 선수들과 함께 뛴 걸 이야기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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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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