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 ‘특급 외인’ 팔로세비치 이적 합의...현재 자가격리 중

[오피셜] FC서울, ‘특급 외인’ 팔로세비치 이적 합의...현재 자가격리 중

[오피셜] FC서울, ‘특급 외인’ 팔로세비치 이적 합의...현재 자가격리 중

기사입력 2021.01.16. 오후 01:01 최종수정 2021.01.16. 오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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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FC서울이 팔로세비치를 품었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고, 격리를 마친 뒤 영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팔로세비치 영입을 발표했다. 서울은 팔로세비치의 원소속팀 포르투갈 리그의 나시오날과 이적에 합의했고, 팔로세비치는 국내 입국에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서울 구단은 "FC서울이 포르투갈 CD나시오날과 팔로세비치의 이적에 합의했습니다. 현재 FC서울은 선수와 세부 계약 합의만 남겨둔 상황이며, 계약이 최종 완료되는 대로 공식 입단 소식을 전할 예정입니다. 팔로세비치 선수는 현재 국내 입국하여 자가격리 중입니다"고 전했다.

팔로세비치는 2019년 여름 K리그 무대를 밟았다. 나시오날에서 포항으로 임대됐고, 반 시즌 동안 16경기에서 5골 4도움을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지난 시즌 포항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14골 6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부분 4위, 도움 부분 4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포항 임대를 마친 팔로세비치는 원소속팀 나시오날로 복귀했다. 포항은 완전 이적 옵션(이적료 85만 유로 추정)을 갖고 있었지만 옵션을 행사하지 못했다. 팔로세비치를 두고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가 영입전을 펼쳤고, 최종 승자는 서울이 됐다.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은 팔로세비치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정성을 쏟았다는 평가이다. K리그에서 검증된 실력을 자랑하는 만큼 팔로세비치 영입에 지갑 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서울은 이미 박정빈, 나상호를 품었고, 팔로세비치까지 데려오며 공격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시즌 23골로 K리그1에서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했던 서울이었던 만큼 새로운 선수 보강으로 2021 시즌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주목받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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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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