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28방 폭격' 유타, 4Q 압도하며 샬럿에 완승

'3점 28방 폭격' 유타, 4Q 압도하며 샬럿에 완승

'3점 28방 폭격' 유타, 4Q 압도하며 샬럿에 완승

기사입력 2021.02.23. 오후 01:33 최종수정 2021.02.23. 오후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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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형빈 기자] 유타가 외곽포의 힘을 앞세워 샬럿에 완승을 거뒀다. 

유타 재즈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32-110으로 승리했다.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3점슛 3개 포함 23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 잉글스도 3점슛 7개 포함 21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와 라멜로 볼이 나란히 21점씩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승리를 놓쳤다. 

팽팽한 흐름 속에 35-35 동점으로 1쿼터를 마친 유타는 2쿼터 초반 조지 니앙의 3점슛과 조던 클락슨의 골밑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샬럿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볼과 코디 젤러의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샬럿은 쿼터 막판 젤러의 덩크와 헤이워드의 자유투로 리드를 빼앗았다. 상대에 흐름을 내주고 흔들린 유타는 64-67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도 접전이었다. 샬럿이 볼과 P.J. 워싱턴의 3점슛으로 점수 차를 벌리자 유타는 미첼과 잉글스의 외곽포로 따라붙었다. 쿼터 후반 루디 고베어의 골밑 장악력이 살아나면서 다시 흐름을 가져온 유타는 니앙의 3점슛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유타가 91-90으로 3쿼터를 근소하게 앞섰다.

4쿼터 승부의 추가 완전히 유타 쪽으로 넘어왔다. 클락슨과 니앙이 연속해서 외곽포를 터뜨린 유타는 마이크 콘리와 고베어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순식간에 리드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이어 잉글스와 미첼의 3점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은 유타는 경기 막판 가비지 타임을 연출하며 승리를 챙겼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이형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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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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