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정우영 10여분 출전’ 프라이, 볼프스와 1-1 무

‘권창훈·정우영 10여분 출전’ 프라이, 볼프스와 1-1 무

‘권창훈·정우영 10여분 출전’ 프라이, 볼프스와 1-1 무

기사입력 2020.09.28. 오전 02:54 최종수정 2020.09.28. 오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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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권창훈과 정우영이 나란히 교체 명단에 들은 SC 프라이부르크가 볼프스부르크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28일 새벽 1시(이하 한국 시각) 독일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와 1-1로 비겼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1분 만에 닐스 페테르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42분 요십 브레칼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날 두 코리언 리거 권창훈과 정우영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두 선수는 1-1이던 후반 33분과 34분에 나란히 교체 투입됐다. 권창훈은 빈센조 그리포를 대신하여 출전했고, 정우영은 롤란드 살라이 대신 그라운드에 들어갔다.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프라이부르크 감독이 두 개의 카드를 거의 동시에 꺼낸 것이다.

권창훈과 정우영은 페테르젠과 루카스 횔러 투 톱의 뒤를 받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승부에 균열을 일으키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두 선수는 추가 시간까지 10분 조금 넘는 시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리그 개막 후 홈에서 2연승을 노렸던 프라이부르크는 1승 1무를 기록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경기 연속 무승부다.

글=임기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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