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삼성 제물 삼아 2연승

현대모비스, 삼성 제물 삼아 2연승

현대모비스, 삼성 제물 삼아 2연승

기사입력 2020.10.27. 오전 12:00 최종수정 2020.10.27. 오전 12:00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기분 좋은 2연승 행진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102-89로 승리했다.

이날 자키넌 간트가 29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현대모비스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 숀 롱이 13점 8리바운드, 서명진이 8점 11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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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키넌 간트와 함지훈이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삼성은 힉스가 29점 4리바운드, 임동섭이 3점슛 5개를 포함한 19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쿼터부터 현대모비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는 29-21, 현대모비스의 8점차 리드. 2쿼터 시작과 함께 삼성은 반격에 나섰다. 이호현과 이관희가 득점에 가세하며 26-31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기승호와 전준범이 연달아 3점을 터뜨리며 삼성의 추격을 뿌리쳤다. 특히 이현민은 2쿼터에만 6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현대모비스가 55-47로 리드하며 전반을 마쳤다.

3쿼터는 힉스가 삼성의 해결사로 나섰다. 힉스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리며 3쿼터 5분여를 남기고 5점차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김국찬이 미들슛과 자유투를 곁들이며 3쿼터에만 13점을 몰아넣었다. 김국찬의 활약 속에 현대모비스는 82-70로 3쿼터도 넉넉한 리드를 지켰다.

4쿼터 현대모비스는 주도권을 놓치 않았다. 칸트가 3점슛을 꽂아 넣으며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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