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U리그] 여대부 부산대, 전주비전대 나란히 2연승

[2020U리그] 여대부 부산대, 전주비전대 나란히 2연승

[2020U리그] 여대부 부산대, 전주비전대 나란히 2연승

기사입력 2020.10.27. 오전 12:34 최종수정 2020.10.27. 오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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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지난 시즌 챔피언인 부산대가 난적 광주대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부산대는 26일 서수원칠보 체육관에서 열린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이틀째 경기에서 전윤지(173cm, F)와 이지우(170cm, G)가 35점을 합작하며 팀을 이끌어 55-36으로 광주대를 꺾고 대회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 경기에서 부산대 전윤지는 20점 8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고, 팀의 야전사령관 이지우도 경기 운영과 함께 15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앞서 열린 B조 예선 경기에서는 다섯 명의 선수만으로 U-리그에 참가한 전주비전대가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 끝에 94-84로 수원대를 꺾고 조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쿼터 후반까지 패색이 짙었던 전주비전대는 상대의 어이없는 범실 속에 주어진 공격 기회를 차분히 득점으로 연결시켜 84-84로 4쿼터를 마친 뒤 연장전에서 김승리(163cm, G)와 김미현(172cm, F)이 차분히 득점을 성공시켜 시즌 두 번째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전주비전대는 지난 2년간 지도자 교체 및 팀 구성 문제로 대학리그에 불참 했으나 2년만에 돌아온 대학리그에서 연승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경기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계속된 남대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상명대가 단 한 번의 고비 없이 경기를 주도한 끝에 87-67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결과>
여대부
(2승)부산대 55(18-12, 12-12, 12-9, 13-6)36 광주대(1패)
(2승)전주비전대 94(14-29, 30-13, 20-30, 20-12, 10-0)84 수원대(1패)

남대부
(1승1패)상명대 86(17-13, 24-9, 30-23, 15-22)67 조선대(2패)

점프볼 / 한필상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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