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점' 공격력 돋보인 간트 "KBL에 익숙해지는 중 "

'29점' 공격력 돋보인 간트 "KBL에 익숙해지는 중 "

'29점' 공격력 돋보인 간트 "KBL에 익숙해지는 중 "

기사입력 2020.10.27. 오전 06:06 최종수정 2020.10.27. 오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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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트가 외곽에서 공격력을 뽐내며 팀의 2연승에 앞장섰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02-89 로 승리했다.  

자키넌 간트는 19분 55초를 뛰는 동안 29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 짧은 시간 높은 효율성의 공격을 성공시켰다. 특히 외곽슛 감각이 좋았다. 3점슛 6개 시도 중 5개를 성공시킨 것. 간트는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간트는 “좋은 경기였다. 이날 승리는 팀에게 자신감을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짧은 승리 소감을 전했다.  

시즌 초반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던 간트는 점점 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간트는 이에 대해 “점점 한국 농구에 익숙해지고 있다.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아 어렵기도 했지만, 경기를 뛰고 감독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언급했듯 이날 간트는 쾌조의 슛감각을 뽐냈다. 간트는 슛 컨디션에 대해“대학 때는 슛을 많이 쏘지 않았는데, G리그에 있을 때 슛을 많이 쏘기 시작했다. 그 효과를 어느 정도 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경기 후 유재학 감독은 간트에 대해 “대학 시절의 모습과 지금 플레이는 조금 다르다. G리그에서 했던 플레이가 몸에 배어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간트는 “농구 스타일이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 감독님이 요구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변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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